강원발전연구원(원장 김정호)이 급변하는 동북아 정세에 대응하기 위해 '동북아연구센터(Center for Northeast Asian Studies)' 신설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개편 주요내용은 기존 'DMZ북강원연구센터'를 폐지하고 그 기능을 '동북아연구센터'에 통합했다. 동북아연구센터는 ▲남북교류 및 접경지역 연구 ▲동북아 주요국가 및 지역 연구 ▲국제문제 및 주요 동향 연구 ▲GTI 총회 지원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센터는 최근 광역두만강개발계획(GTI) 추진을 위한 중앙정부와 지방정부의 참여가 활발해지고, 중국의 장길도(장춘,길림,도문) 개발 등 동북진흥 전략과 러시아의 두만강 유역에 대한 투자, 북한의 나선특별시 지정 등 극동아시아권의 개발이 가시화됨에 따라 강원도의 정책적 대응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설립됐다. 센터장에는 노승만 연구위원이 임명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