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강철그룹이 충남 논산시 연무읍 양지2농공단지에 2014년까지 알루미늄 생산공장 등 4개 계열사 공장을 설립한다.
논산시와 동양강철그룹은 10일 논산시청에서 황명선 시장, 동양강철 계열사 현대알루미늄 심현영 명예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동양강철그룹은 양지2 농공단지의 13만7000㎡ 터를 매입, 2014년까지 1518억원을 들여 동양강철, 현대알루미늄, 고강알루미늄, 알루텍 등 4개 계열사의 생산공장을 세우게 된다. 동양강철그룹은 전체 종업원 620명 가운데 이주인원을 제외한 410명가량을 현지에서 고용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