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새 학기부터 일선 학교에서 신문기자들을 '일일교사'로 초빙해 학생들과 직접 만나는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한국신문협회(회장 김재호)는 '일일교사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이에 참가할 학교 및 학급을 이달 말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일일교사 프로그램'은 일선 취재 현장에서 뛰고 있는 신문기자들이 직접 학교를 방문해 신문 제작 과정, 기사 작성법, 현장 에피소드 등 신문에 관한 다양한 이야기를 들려주는 프로그램으로, 한국신문협회가 2004년부터 매년 실시해왔다. 올해는 국내 최대 신문용지 제조업체인 전주페이퍼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신문기자를 '일일교사'로 초빙하고자 하는 학교나 학급은 신청서에 희망 날짜와 강의 주제, 희망 신문사 등을 기재해 신문협회에 제출하면 된다. 강의는 9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진행되며, 전국의 모든 초·중·고등학교가 신청할 수 있다. 최대 2시간(수업시간 기준)까지 신청 가능하며, 학교 소재지에 따라 해당 지역 신문사를 우선적으로 선택해야 한다.

참가 신청 방법 및 자세한 사항은 협회 홈페이지(www.presskorea.or.kr)를 참조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한국신문협회 사무국 02-733-2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