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억만장자 투자자이자 기업사냥꾼이라는 별명을 가진 칼 아이칸(Carl Icahn)이 미국의 전자업체 멘토 그래픽스(Mentor Graphics)의 주식 823만주를 매수했다고 마켓워치가 24일(현지시각) 보도했다.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따르면, 주식 매수는 콜 옵션 행사에 따른 것으로 행사가격은 5.65달러이다.

칼 아이칸은 멘토 그래픽스 주식 160만주 이상을 가지고 있어 간접적인 소유를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멘토 그래픽스는 집적회로(IC)와 같은 전자부품을 시험하거나 전자제품을 디자인하는 것을 도와주는 제품을 만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