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로이터미스 멕시코 히메나 나바레테(22)가 23일 밤(현지시각)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2010 미스 유니버스 선발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2위와 3위는 미스 자메이카 옌디 필립스와 미스 호주 제신타 캠벨이 차지했다. 한국 대표로 출전한 미스 코리아 김주리는 최종 15명이 겨루는 결선 진출에 실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