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 채지훈 기자, ukopia.com엽기 가수 레이디 가가의 새로운 누드화보가 또 화제다.

‘배니티 페어(Vanity Fair)’ 9월호는 가수 레이디 가가의 누드화보와 함께 허심탄회한 인터뷰를 실었다.

옷을 입으면 더 어색할만큼 누드에 익숙해진 레이디 가가는 이번 화보에서도 목걸이만을 걸친 채 관능적인 포즈를 취했다.

특히 구미호를 연상시키는 백발의 긴 생머리가 눈길을 끈다.

그녀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이 ‘금욕’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레이디 가가는 남성과의 잠자리가 자신의 창의력을 빼앗아 간다고 믿어왔다고 고백했다. 또 “난 고독을 타고났다”면서 “내곁에 연인이 있을때도 늘 외롭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몸소 체험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배드 로맨스’라는 곡을 만들었다”고 털어놨다.

또 유명해지기 전에는 한때 약물중독으로 “밑바닥까지 경험해봤다”고 덧붙였다.

그녀의 솔직한 인터뷰가 실린 9월호 ‘배니티 페어’는 4일부터 시판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