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노다 요시히코 재무상이 2일 언론 브리핑에서 "과도한 환율 움직임은 경제에 해로우며 금융시장을 예의주시하겠다"고 밝혔다고 블룸버그가 보도했다.

최근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면서 물가가 하락하고 수출기업들의 수익성을 저해하자 정부가 환율 시장에 개입할 가능성이 거론됐다. 노다 재무상의 발언은 엔화 강세로 인한 환투기 세력을 경계하기 위한 것이란 분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