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썽꾼 린제이 로한이 결국 감옥에 간다.

린제이 로한은 6일(미국시간) 로스앤젤레스 법원으로부터 90일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법원은 린제이가 그 동안 보호관찰 명령을 여러 차례 어긴 사실을 이유로 90일 실형을 선고하고 또 출소 후 90일간의 재활치료를 추가로 명령했다.

계속 여유를 부리던 린제이는 판결이 내려지자 그때서야 사태를 파악한 듯 울음을 터뜨리며 "난 할 수 있는 데까지 했다구요!”라고 소리쳤다.

또 자신의 변호사를 붙잡고 원망하듯 눈물을 흘렸다.

그동안 수차례에 걸친 판사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천하태평이던 린제이는 오는 20일 교도소에 자진 출두해 실형을 살아야 한다.

린제이는 지난 2007년 음주운전 및 마약복용 혐의로 24시간의 실형을 선고 받은 후 풀려나 집행유예 기간동안 금주학교 수료를 명령 받았지만 그 동안 여러 차례 이같은 법원 명령을 어겨 판사로부터 ‘최후통첩’을 받았었다.

또 지난 5월 24일 법원으로부터 음주감시용 전자발찌 '스크램(SCRAM)'을 착용하라는 명령을 받은 후 두 차례나 센서가 작동된 바 있으며 여전히 파티를 전전하는 생활을 계속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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