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은 창립 42주년을 맞아 광주·전남 금융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KJB 금융사 박물관'을 설립키로 했다.
광주은행은 6일 김준원 사회공헌사무국장을 KJB 금융박물관 설립사무국장으로 겸직 임명했다.
사업비는 총 10억~12억원으로 예상하고 있다. 광주 동구 대인동 본점이나 옛 본점인 동구 금남로 5가 광주은행 중부지점을 고려하고 있다.
박물관에는 각국 화폐 전시는 물론 돈의 발달 과정과 은행 업무의 변천사, 금융상식 코너 등을 마련키로 했다. 우리은행이 2004년 처음으로 은행사 박물관을 설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