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랜드가 건전 게임문화 조성을 위해 소액 게임기를 확대했다.

강원랜드는 관광 위주의 고객이 증가함에 따라 기존 100원짜리 슬롯머신 19대를 50원으로 낮추는 등 소액기기를 확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게임기 금액 조정으로 500원짜리 게임기는 480대에서 176대로 줄며 100원, 50원, 10원 등 소액 게임기는 784대로 늘어나게 된다.

또 최신형 게임테마 슬롯머신 177대도 교체하고 초보 고객을 위해 게임방법을 설명해 주는 '게임안내 벨'도 영업장 입구에 설치했다.

강원랜드는 "다수의 고객이 건전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게임 종류를 다양화하고 금액을 낮추는 등 성숙한 게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