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위와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달콤한 휴식을 맛보는 바캉스. 하지만 따가운 햇살과 외부 자극 때문에 피부는 쉽게 지친다. 휴가도 재밌게 보내면서 건강한 피부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자외선 차단제
바캉스철 야외 활동을 하면서 가장 조심해야 할 것은 '피부의 적(敵)' 자외선이다. 아무리 좋은 화이트닝(미백) 제품을 사용하고 꾸준한 관리를 하더라도 자외선 차단제를 사용하지 않으면 그동안의 노력은 모두 물거품이 된다.
아모레퍼시픽 헤라 선 메이트 레포츠 제품은 땀이나 물에 잘 지워지지 않는 레포츠용 자외선 차단제다. 격렬한 스포츠 활동이나 수영이나 서핑 등 워터 스포츠를 보다 안심하고 즐길 수 있다. 헤라 선 메이트 파우더는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화장한 후에도 뭉침 없이 덧바를 수 있다.
오르비스에서는 자외선 차단제와 메이크업 베이스, 파운데이션과 파우더 기능을 하나로 해결하는 'UV CUT 수퍼 리퀴드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
여름철 피부에 여러 겹 더해지는 메이크업은 자칫 번거롭고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다. 수퍼 리퀴드 파운데이션 제품은 가볍고 깔끔한 느낌을 주며 땀이나 피지로 인한 끈적임을 방지한다. 또한 오랜 시간 야외활동에서도 피부를 확실하게 지켜주고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에 대비, 식물성 보습성분과 로즈마리 원액을 함유해 촉촉함을 유지해 준다. 오르비스는 리뉴얼 제품 출시 기념으로 8월 말까지 특가(1만8000원)에 공급하고 있다. 인터넷 홈페이지(www.or bis.co.kr)나 주문 전화(080-301-5252),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LG생활건강의 '숨37 선 어웨이 베이크드 에센스 선' 제품은 편리하게 화장 위에 덧바를 수 있는 파우더형 제품. 발효 에센스 성분이 다량 함유된 반죽을 그대로 구워내는 방법을 적용한 독특한 개념의 자외선 차단제다.
남성들도 여름철 야외활동 때뿐 아니라 매일 자외선 차단제를 발라 자외선으로부터 항상 피부를 보호해야 한다. '헤라 옴므 멀티 BB SPF 34 PA++'는 자외선 차단, 미백 기능성을 갖춘 제품이다.
◆자극받은 피부, 시원하게
따가운 햇살 때문에 피부가 붉게 달아올랐을 경우에는 냉타월이나 얼음으로 찜질을 해주고 진정팩이나 쿨링팩을 이용해 피부를 진정시킨다. 이때 수분을 공급해주는 화장품이나 마스크팩을 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헤라 '아쿠아볼릭 워터폴 세럼'은 피부가 가장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만들어진 바이오미네랄 성분이 피부 속부터 수분을 채워준다. 수분 세럼을 발라줌과 동시에 체내 수분 섭취량을 늘려준다.
설화수 '수율크림'은 피부 수분 체질을 개선해 피부 속부터 촉촉하고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주는 신개념 탄력 수분크림. 한방 해조 성분의 칼슘과 미네랄을 피부친화적 성분으로 캡슐화한 '수율환'이 탄력 있는 피부로 가꿔준다.
오휘 '하이드라 포뮬라 바이탈 젤 크림'은 수분 저장고인 진피와 보습막을 생성하는 표피 간 상호 기능을 조율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에 착안해 개발된 제품이다.
더페이스샵 '알로에 후레쉬 수퍼 모이스처 젤'은 알로에 베라 추출물을 90% 이상 함유한 보습 젤이다. 피부의 진정과 보습에 우수한 효과가 있다.
자외선에 장시간 노출하고 숙소로 돌아온 밤에는 건조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으로 수분을 공급하는 동시에 밤 사이 피부 수분 밸런스를 맞춰줄 수 있는 슬리핑 마스크를 사용한다. 헤라 '아쿠아볼릭 미네랄 슬리핑 마스크'는 피부에 부담이 없고 세포 활성 성분을 포함, 피부 세포 재생력을 강화시켜준다. 설화수 '여윤팩'은 피부 친화 보습막과 한방 추출물이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LG생활건강 이자녹스 '듀얼 사인즈 마스크'는 사용법이 독특하다. 기미·잡티 등 국소 부위에는 피부에 붙이면 녹아 흡수되는 비타민 패치를 사용한다. 이후 얼굴 전면에 마스크를 올려 시원하고 환한 피부톤을 가꿔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