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의 엄지손가락 부상이 생각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 중 오른쪽 엄지손가락을 다친 추신수는 MRI(자기공명촬영) 검사결과 상태가 당초 예상했던 것보다 심각한 것으로 드러나 수술이 불가피할 수도 있다고 4일(현지시간) MLB.com이 보도했다.

추신수는 지난 2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와의 경기 도중 외야로 뻗어온 타구를 잡기 위해 다이빙캐치를 시도했다 그만 오른쪽 엄지손가락이 돌아가는 부상을 입었다.

추신수는 하루가 지나고 나니 많이 좋아진 것 같다며 희망 섞인 메시지를 전달했으나 정작 MRI 검사결과는 수술을 요할 만큼 상태가 좋지 않은 것으로 드러났다.

이 기사는 추신수의 오른쪽 엄지가 기대했던 것보다 더 많은 손상을 입었고 이 부상으로 추신수는 수술대에 오를 가능성이 있으며 수술을 받는다면 최소 몇 주간은 야구를 하지 못할 것이라고 밝혔다.

2010시즌 추신수는 클리블랜드 인디언스의 '톱 프로듀서(최고 생산자)'였는데 추신수마저 빠지게 된 클리블랜드는 더욱 더 힘든 상황에 놓이게 됐다.

한편 클리블랜드 구단은 추신수를 2일자로 15일자 부상자명단(DL)에 올렸다. 이로써 추신수는 아무리 빨라야 17일 이후 로스터 재등록이 가능하게 돼 생애 첫 올스타전 출전이 자동 무산됐다.

추신수의 자리는 마이클 브랜틀리로 대체됐지만 리드오프 타입의 신예 브랜틀리가 얼마만큼 공백을 메워줄 지는 미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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