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노동청(청장 문기섭)이 5일부터 '대전고용노동청'으로, 대전종합고용지원센터는 '대전고용센터'로 이름을 바꿔 새롭게 출발한다.

이는 노동행정의 중심축을 노사문제에서 고용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 정부조직법 일부 개정을 통해 노동부의 명칭이 '고용노동부'로 바뀌는 데 따른 조치이다.

대전지방노동청은 5일 오전 9시 둔산동 청사에서 산하단체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과 출범식 행사를 가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