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0일 세상을 떠난 한류스타 박용하의 삼우제가 4일 오전 11시 고인의 분골함이 안치된 경기도 성남시 분당메모리얼파크에서 엄수됐다. 아들의 죽음에 충격을 받아 영결식에 참석하지 못했던 박용하의 부모가 모습을 보였고, 소지섭 김현주 등 동료 연예인들, 그리고 한일 양국의 팬들이 모여 고인을 추모했다. 박용하와 절친한 사이였던 배우 소지섭은 3일간 빈소에 머물고 영결식 때 영정을 운반한 데 이어 이날 삼우제에서도 자리를 지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