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4’의 주인공이 드디어 확정됐다.
'스파이더맨4'의 피터 파커 역을 맡게 된 행운아로 신예 앤드루 가필드(26)가 최종 캐스팅됐다.
그동안 ‘피터 파커’ 역으로는 ‘퍼시 잭슨과 번개도둑’의 로건 러맨, ‘트와일라잇’의 로버트 패틴슨, ‘하이스쿨 뮤지컬’의 잭 에프런, ‘빌리 엘리엇’의 제이미 벨, ‘테트로’의 앨든 에렌라이히, ‘해리포터와 혼혈왕자’에 출연했던 프랭크 딜레인, '레드 던’의 조쉬 허처슨 등 쟁쟁한 배우들이 경합을 벌였지만 예상을 뒤엎고 신예 가필드가 차지하게 됐다.
스파이더맨 시리즈의 새 얼굴이 된 앤드루 가필드는 '파르나서스 박사의 상상극장(The Imaginarium Of Doctor Parnassus)’의 주연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곧 개봉될 영화 '소셜 네트워크(Social Network)’에서 저스틴 팀버레이크와 공동 주연을 맡아 화제가 되기도 했었다.
‘스파이더맨 4’의 마크 웹 감독은 ‘할리우드 리포터’지와의 인터뷰에서 "이름이 널리 알려지지 않은 신인이지만 그의 특별한 재능을 발견했다"고 가필드의 캐스팅 이유를 밝혔다.
또 "가필드는 현명하고 유머러스하며 스태프와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는 완벽한 배우다. 지금은 다소 생소하더라도 대중은 결국 새로운 피터 파커의 매력에 빠질 것이다”라고 가필드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를 표현했다.
한편 '스파이더맨' 시리즈는 할리우드 사상 최고의 흥행수익을 기록한 블록버스터 시리즈 중 하나로 전작 세 편을 합쳐 25억 달러의 수입을 기록한 바 있다.
마크 웹 감독이 바통을 이어받게 된 '스파이더맨' 4편은 3D로 제작되며 연말부터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해 2012년 7월 3일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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