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중학교 앞 안전지대가 쌈지공원으로 재탄생했다.

수원시 권선구 세류중학교 앞 안전지대에 길이 150m, 폭 5~14m, 면적 1496㎡(약 452평) 규모로 조성된 쌈지공원.

수원시는 길이 150m, 폭 5~14m, 면적 1496㎡(약 452평)에 달하는 세류중 앞 안전지대에 둘레 307m의 성곽돌쌓기로 식재기반을 조성, 철쭉·송악 등을 1만 9000여주 심었다. 또 유형거(수원화성 축조에 사용한 수레), 돌달구(땅을 다지는 도구) 등을 설치했다.

이번에 공원으로 조성된 안전지대는 그동안 불법 주차, 쓰레기 무단투기 등이 빈번한 곳이었다. 수원시는 공원 조성으로 그동안 발생했던 문제 해결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학교 면학분위기와 도시미관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031)228-2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