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일렉트릭(GE)이 2015년까지 친환경 사업인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에 100억 달러를 투자한다고 밝혔다.
에코매지네이션(Ecomagination)은 GE가 2005년 5월 시작한 친환경 성장전략으로, 생태계(ecology)와 상상력(imagination)의 합성어다. GE는 자사 제품의 에너지 효율성을 증대하면서 동시에 물 사용과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는 친환경 사업을 벌이고 있다.
출범 첫해 17개였던 에코매지네이션 제품은 지난해 90개까지 늘었다. GE는 이러한 애코매지네이션 제품으로 지난해 전체 매출 중 180억 달러를 이런 녹색 사업을 통해 벌어들였다. 2010년 수익 목표는 200억 달러다. GE는 앞으로 2015년까지 100억 달러를 투자, 이러한 친환경 사업을 확장하겠다는 계획이다.
GE의 친환경 제품은 풍력발전 사업, 온실가스 배출을 줄인 엔진, 의료 기기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