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채널에서 남아공월드컵을 맞아 다양한 특집을 마련했다. tvN은 12일 오전 10시 '하우 투 윈 더 피파 월드컵'에서 역대 514개 월드컵 경기를 과학적으로 통계 분석한 뒤 우승 비법 9가지를 제시한다. 특히 그리스와의 첫 경기가 있는 12일 오후 6시엔 한국이 속한 'B조 집중분석' 방송을 통해 16강 진출 가능성을 가늠해본다.
영화전문채널 CGV는 남아공과의 시차 때문에 새벽 경기를 기다리는 시청자들을 위해 영화를 집중 편성하는 '비포 더 휘슬'을 준비했다. 14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매일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지 '소림축구', '쿵푸허슬' 등 스포츠영화와 '트랜스포머', '엑스맨' 등 액션영화를 방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