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소방본부는 6월부터 '임산부 전담 구급대'를 운영한다.

전담 구급대는 시내 각 소방서에 1대씩 총 5대의 중환자용 구급차 및 특수 구급차로 운영된다. 차량에는 분만세트를 비치, 차내 출산에도 대비할 수 있도록 했다. 또 간호사 또는 1급 응급구조사 자격을 갖고 있는 여성 구급대원을 탑승토록 할 계획이다.

대전지역의 119 임산부 구급이송인원은 연평균 200명에 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