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설수의 여왕’ 나오미 캠벨이 무려 1백만달러(한화 약 12억5,000만원) 이상의 비용이 들어간 초호화 생일파티로 또 한번 입방아에 올랐다.

캠벨은 자신의 40번째 생일파티에 가수 제니퍼 로페즈와 메리 J. 블라이지 등을 불러 게스트들을 위한 특별공연까지 펼쳤다.

프랑스 칸의 최고급호텔에서 열린 이날 파티에는 블랙아이드피스, 그레이스 존스, 도나텔라 베르사체, 케이트 모스, 조지오 알마니, 마크 앤소니 등이 참석해 시상식장의 레드카펫을 방불케 했다.

파티에 참석하지 못한 래퍼 숀 콤스와 모델 타이슨 베크포드 등은 나오미 캠벨에게 축하 영상메시지를 보내기도 했다.

DJ 캐시디가 음악을 맡았으며 캠벨은 흥에 겨운 나머지 45분간 쉬지않고 댄스플로어를 장악하며 춤판을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하지만 캠벨은 파티비용을 걱정할 필요가 전혀 없었다.

이 파티는 그녀의 40세 생일을 축하해 주기위해 캠벨의 억만장자 남자친구인 블라디슬라프 도로닌에 의해 준비된 것이기 때문이다.

도로닌은 아침부터 40송이의 화이트 로즈 꽃다발로 캠벨을 감동시켰으며 앞서 파티 전날에는 제니퍼 로페즈와 마크 앤소니 부부와 함께 세인트 트로페즈로 로맨틱한 보트여행도 다녀왔다.

네티즌들은 캠벨의 호화파티에 대해 부러움을 금치 못하면서도 “블러드 다이아몬드 스캔들에 휘말린 상태에서 초호화 파티를 벌인 것은 개념없는 행동”이라고 비난하기도 했다.

한편 나오미 캠벨은 라이베리아 전 대통령 찰스 테일러로부터 '블러드 다이아몬드'를 선물받은 혐의로 현재 소환장을 발부받은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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