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캐리비안의 해적'시리즈 4탄이 3D로 만들어진다.

디즈니 스튜디오의 리치 로스 회장은 18일(현지시간) ‘캐리비안의 해적 4: 낯선 조류(Pirates of the Caribbean: On Stranger Tides)’의 3D 제작을 최종 확정했다.

'캐리비안의 해적4: 낯선 조류'는 조니 뎁이 잭 스패로우로 돌아와 열연을 펼칠 예정이며, 영화 '시카고'와 '나인'을 연출했던 롭 마샬이 감독을 맡았다.

‘캐리비안의 해적’ 4편에서는 전편의 주인공 올랜도 블룸과 키이라 나이틀리가 하차하고 페넬로페 크루즈, 이언 맥셰인, 스티븐 그레이엄, 샘 클라플린, 그리고 맥스 아이언스에 이어 뉴페이스 아스트리드 베흐제 프리스베(23)를 영입하는 등 출연배우도 대거 교체된다.

월트 디즈니사의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는 2003년 첫 편이 공개된 이래 2007년 '캐리비안의 해적3: 세상의 끝에서'까지 전 세계적으로 26억 달러(한화 약 2조 9천 억원)를 벌어들인 블록버스터다.

한편 올 여름 하와이에서 촬영이 시작될 이 영화의 개봉날짜는 앞서 발표된대로 2011년 6월20일로 확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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