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5월 주택경기 지수(HMI)가 전월대비 3포인트 상승, 22를 기록하며 2년반만에 최고치로 올랐다
17일(현지시각) 전미주택건설협회(NAHB)는 정부의 주택구입자에 대한 세제혜택과 경기 회복세에 힙입어 주택경기지수가 2007년 8월 이후 가장 높은 수치로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로서 주택경기지수는 지난 달에 이어 2개월째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매월 NAHB가 발표하는 주택경기지수는 주택건설업체 등을 대상으로 현재 주택경기 동향과 향후 예상여건을 조사한 심리지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