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화산재가 또 한 번 유럽의 하늘길을 막고 있다. 지난달 항공대란에 이어 두 번째다. 바람 방향에 따라 재가 이동하면서 일부 공항 비행금지는 완화됐지만, 위협은 가시지 않고 있다. 월요일인 17일 아침, 유럽 항공 허브인 영국 런던 히스로 공항이 폐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