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가 올 시즌 3번째 6경기연속 안타 사냥에 성공했다.

추신수는 12일(현지시간) 미주리주 캔사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계속된 캔사스시티 로열스와의 원정 3연전 2차전에서 선발우익수 겸 3번타자로 출장, 4타수1안타, 1삼진 등을 기록했고 소속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는 4-0의 완봉승을 거뒀다.

이로써 추신수는 지난 4일 이후 6경기연속 안타행진을 이어갔다. 올 시즌만 벌써 3번째인 6경기연속 안타다. 이 기간 25타수8안타, 타율 0.320, 3타점 등을 거둬들이고 있다.

추신수의 시즌전적은 31경기, 117타수36안타, 4홈런, 19타점, 17득점, 6도루(2실패), 21볼넷, 31삼진, 타율은 0.310에서 0.308로 약간 떨어졌다.

이날 추신수는 로열스의 우완선발 카일 데이비스와 맞붙었다. 1회초 2사후 첫 타석부터 우전안타가 터져 나왔다. 추신수는 후속 트래비스 해프너의 볼넷 때 2루까지 진루했지만 득점하지는 못했다.

3회 2사후 2번째 타석은 유격수플라이, 팀이 선취 2득점에 성공한 5회 2사1루에서는 헛스윙삼진을 당했다. 추신수는 8회 선두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도 바뀐 좌완투수 더스티 휴스로부터 유격수플라이에 그쳤다.

경기중간에 내린 비로 약 1시간가량 지연된 게임은 클리블랜드의 4-0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선발투수 파우스토 카르모나는 5이닝, 5피안타, 무실점의 깔끔투로 승리(4승1패, 평균자책점 3.43)를 챙겼다. 4월24일 오클랜드 애슬레틱스전 이후 첫 승이다.

타선은 9번 포수 마이크 레드먼드를 제외한 선발전원 안타로 카르모나의 호투를 뒷받침했다.

클리블랜드는 5연패 뒤 3연승을 달렸다. 클리블랜드가 3연승을 맛보기는 지난 4월15-18일 4연승 이후 24일만이다.

클리블랜드는 13승18패, 7연패 늪에 빠진 로열스는 11승23패까지 주저앉았다. 로열스는 트레이 힐먼 감독의 경질설이 거세게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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