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는 도로변에 설치된 사설 안내표지판을 표준화하기로 했다. 사설안내표지에 대해 특별한 디자인 규정이 없어 각양각색의 표지판이 무분별하게 설치되는 바람에 도시경관을 해친다는 지적에 따른 것이다.

시는 지침에 표지의 규격, 색상, 글자 크기 및 폰트, 문안 배열 등 디자인에 관한 세부 사항을 담았다. 또 각종 안내표지를 하나의 기둥에 모아 설치하는 통합지주의 사용, 유지관리 방법 등의 유의사항을 포함시켰다.

이에 따라 앞으로 설치되는 사설안내표지는 물론 재허가시에도 이번 표준형 모델을 따라야 한다.

사설안내표지 디자인 관리지침은 대전시 도시주택국 홈페이지(www.daejeon.go.kr/urban) 도시디자인과 자료실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