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초절정 섹스심벌 엘비스 프레슬리가 ‘똥덩어리’ 때문에 사망했다?
심장마비로 세상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던 엘비스 프레슬리의 사망원인이 사실은 변비였다는 다소 황당한 주장이 나왔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절친이자 주치의로 알려진 조지 ‘닉’ 니코폴로스는 친구의 사망원인에 대한 견해를 처음으로 밝혔다.
니코폴로스는 프레슬리가 생전에 만성변비로 늘 고생했으며 결국 변비가 그의 목숨을 앗아간 셈이라고 주장했다.
엘비스 프레슬리의 마지막 12년동안 그의 옆을 지켰던 니코폴로스는 프레슬리가 사망 당일 욕실에서 쓰러졌을 당시에도 직접 심폐소생술을 시도했던 장본인이기도 하다.
그는 “엘비스가 사망했을 당시 병원에서도 그 원인에 대해 의견이 분분했었다”라면서 “심장의 박동이 불규칙해 쓰러졌지만 그 후로도 난 엘비스의 사망원인에 대해 개인적인 관심을 갖고 연구, 분석해왔다”고 전했다.
그는 다른 의사들의 소견과 의과대학 연구자료들을 오랜 세월동안 모으고 검토한 결과 프레슬리의 죽음은 변비 때문이라는 결론을 내렸다고 밝혔다.
니코폴로스는 현재 프레슬리의 마지막 12년에 대한 회고와 그의 사망원인에 대한 견해를 밝히는 책을 펴낼 준비를 하고 있다.
한편 1935년 미시시피주에서 태어나 타고난 육감적인 목소리로 ‘로큰롤의 황제’로 군림했던 엘비스 프레슬리는 지금까지 총 10억장 이상의 앨범을 판매했으며 생애통산 150여 곡의 히트곡을 만들어낸 최고의 스타였다. 그 중 18곡은 넘버1 싱글곡으로 기록되기도 했었다.
배우로도 활동한 그는 1956년 영화 ‘러브 미 텐더’로 데뷔해 20년 동안 30편이 넘는 영화에 출연했다. 엘비스는 또 ‘아이돌(Idol)’이라는 호칭을 최초로 사용한 인물이 됐으며 전세계적으로 어마어마한 인기를 누렸었다.
하지만 비만과 약물로 고생하던 그는 결국 1977년 8월 테네시주 멤피스 자택에서 욕조에서 쓰러진 채로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42세의 나이에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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