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조경이 기자] 배우 이병헌과 최민식이 소름끼치는 연기 대결을 펼치고 있다고 알려져 화제다.
이병헌과 최민식은 현재 영화 ‘악마를 보았다’의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악마를 보았다’는 사이코패스에 의해서 약혼녀를 잃은 한 남자가 범인을 추격하는 내용을 그린 액션 느와르 영화다.
이병헌이 약혼녀를 잃어 사이코패스에게 지독하게 복수를 가하는 남자 역을 맡았으며, 최민식이 극중에서 사이코패스 역으로 출연해 영화 ‘올드보이’에서 보여줬던 살벌한 연기를 다시 선보일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악마를 보았다’ 한 관계자는 “이병헌과 최민식이 연기하는 모습을 보면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며 “두 사람이 극중의 대결 구도에 따른 팽팽한 기 싸움과 연기 대결에 감독과 주변의 스태프들도 숨죽일 정도이다”고 밝혔다.
영화 ‘악마를 보았다’는 충무로 연기파 배우 최민식과 이병헌의 연기 대결외에 영화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으로 68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김지운 감독이 메가폰을 잡아 충무로 안팎의 기대가 높다. 영화는 올 여름 개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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