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이명주 기자] ‘한류스타’ 현빈이 대규모 팬미팅을 위해 일본을 방문한다.

소속사 에이엠 엔터테인먼트는 27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오는 29일 오후 현빈이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Do the motion – Aloha, My barista’를 연다고 전했다.

이번 팬미팅은 지난달 현빈이 2주간 하와이에서 촬영한 영상을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다. 그는 영상에서 세계 3대 커피로 손꼽히는 하와이 커피를 소개하고, 커피 농장에 방문해 직접 커피를 수확, 로스팅 하는 과정에 참여하는 등 바리스타 교육을 받는다. 교육을 받고 난 이후에는 직접 신 메뉴를 개발하는 모습도 보여 진다.

그의 팬미팅과 관련, 현지 관계자들은 “최근 요코하마 아리나에서 7000여명의 대규모 팬미팅을 개최하는 것은 보기 드문 일”이라며 “올해 초, 후지 TV에서 방영된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과 ‘친구, 우리들의 전설’ 두 편이 동 시간대 최고 시청률을 기록하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팬미팅에 7,000여명의 인원이 모인다는 것은 현빈의 일본 내 인기를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셈이라는 게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현빈의 일본 방문에 일본 현지 매체들도 높은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빈은 요코하마 팬미팅 이외에도 현지 인터뷰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한국으로 돌아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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