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 김지홍(23·영어교육과 3년)·김나연(21·〃2년) 씨가 최근 미 국무부 ECA(Educational and Cultural Affairs)가 지원하는 대학생 리더십프로그램에 선발됐다.
리더십을 길러주고 미국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이 프로그램 참가자는 주한미국대사관의 테스트를 거쳐 선정됐다.
테스트는 자기소개서 등 영문 서류심사와 전화인터뷰 순으로 실시됐다. 전국에서 7명이 선발되었다.
김지홍씨와 김나연씨는 다양한 활동을 통한 도전정신과 리더십 발휘에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는 6월 말 미국에서 진행되는 5주간의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 왕복여비와 숙식비·책값·수업료 등 모든 경비를 미 국무부가 지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