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는 25일 '2010 드라마 극본 공모 대상'에 서윤희씨의 '우리가 사랑하는 법'을 선정했다. 우수상에는 김예리·김정아·정선영·이문·오보현씨의 작품이 뽑혔다.

SBS는 지난 1월 1091편의 기획안과 대본을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받아 3차 심사를 거쳐 6명의 최종 수상자를 뽑았다. 수상자 모두는 향후 3년 내 SBS의 16부작 미니시리즈 드라마 1편을 집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