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전역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됐다. 부산시는 "지난 19~20일 시내 축사에서 채집한 모기 15마리 가운데 1마리가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로 확인돼 지난 23일부로 일본뇌염 주의보를 발령했다"고 25일 밝혔다. 작은빨간집모기 발견은 지난 13일 제주에 이어 부산이 전국 두 번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