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증시가 정부의 긴축 정책에도 불구하고 올해 연말까지 25% 상승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티모시 모 골드만삭스 수석 스트래티지스트는 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TV에 출연 "중국 정부의 긴축 조치는 이미 끝물"이라며 "기업 수익이 개선되고 위안화가 절상되면서 이 같은 조치는 끝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위험에 대한 보상은 약간의 불확실성을 견뎌야 하는 점을 감안해도 매우 달콤하다"며 "위안화가 절상되면 중국 내 자산 시장은 새롭게 평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