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래머 가수 제니퍼 로페즈의 사생활 비디오가 결국 흘러나오게 됐다.
로페즈의 전 남편인 오자니 노아는 지난 해 말 부부 사이였던 시절 자신들의 성생활을 담은 비디오를 유포하려 시도해 할리우드를 시끌벅적하게 만들었다. 하지만 법원의 배포금지 판결로 로페즈는 간신히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다.
그러나 로페즈가 모두 해결된 것으로 믿고 안도했던 사생활 동영상 문제가 다시 원점으로 돌아가게 생겼다.
오자니 노아는 법원판결 이후 재정난에 몰려 파산 신청을 했고 그의 전 재산과 소유물이 은행에 넘어가면서 문제의 동영상도 함께 경매처분될 예정이다.
상당한 분량으로 알려진 동영상과 함께 로페즈의 사적인 누드 사진 등도 경매될 것으로 보인다.
동영상이 다른 사람의 손에 넘어가게 될 경우 로페즈는 배포금지를 위해 또 다시 법정에서 끔찍한 싸움을 반복해야 할 가능성도 있다.
한편 오자니 노아는 제니퍼 로페즈와 지난 1997년 결혼했던 요리사 겸 모델 출신의 첫 남편이다.
로페즈는 자신들의 성생활을 담은 폭로 고백서를 내려던 오자니를 고소해 54만5,000달러의 승소를 얻어낸 지 2년 만인 지난 2009년 11월에 전 남편의 섹스 비디오 배포 건을 맞아 또 한 번 고소해 승소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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