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곤 경기도교육감은 6·2 지방선거에서 재선에 도전하기 위해 21일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후보로 등록했다. 이에 따라 교육감 직무가 정지돼, 경기도교육청은 지방선거일까지 전찬환 부교육감의 권한대행체제로 업무를 계속할 예정이다.
김 교육감은 이날 아침 수원시에 있는 경기도교육청으로 정상 출근했다. 그는 각 실·국을 돌면서 "지난 1년 동안 (직원들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웠다"며 "부교육감을 중심으로 차질 없이 직무를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