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평군경기도 지역에서 처음으로 도로명 새주소 지역 안내판을 군청 앞, 용문산 관광안내소, 용문역 앞, 친환경양서도서관, 양평시장 등 주요 지역 5곳에 설치했다고 밝혔다. 도로명 새주소는 2012년부터 전면 시행된다.

양평군이 군청 앞에 설치한 새주소 지역 안내판.

이 안내판은 높이 2.5m, 폭 1m로 LED 조명을 활용해 도로명, 건물번호, 새주소 안내도, 주요시설과 지명, 관광지 등을 표시하고 있다. 또 안내판 상단을 통해 축제·문화행사 등을 안내하는 기능도 갖췄다.

안내판 설치비용은 작년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도로명 새주소 사업 추진실태 종합평가에서 우수자치단체로 선정돼 받은 상금 1억원을 활용했다. 양평군은 관공서, 아파트단지 등 59곳에는 야간에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LED 건물번호판도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