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왕 청계동주민센터 신청사가 다음달 3일 문을 열고 업무를 시작한다.

의왕시는 청계·포일 택지지구 건립에 따른 인구증가로 주민센터 이용자 증가 등 늘어난 행정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청계동주민센터 신청사를 개소한다고 19일 밝혔다.

작년 1월부터 공사를 시작해 포일동 602의15 일대 3466㎡ 부지에 연면적 3777㎡, 지하 1층~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는 신청사는 1층 동주민센터(민원업무)·동대본부, 2층 주민자치센터(문화강좌 강의실), 3층 헬스장 및 다목적실(탁구·노래교실), 4층 어린이 도서관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의왕시는 청계동주민센터가 시민들에게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여가와 삶을 즐길 수 있는 문화 복지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