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을 위한 차별화된 경영교육을 실천하는 이화 MBA의 학생들은 Mini-semester(1.5학점)의 운영으로 보다 다양한 과목들을 이수할 수 있다. 또한 Study trip, Practicum, Field study 등 실무중심의 교육을 이수할 수 있으며, 60여명의 업계 대표적 CEO로 구성된 CEO특강을 통해 폭넓은 인맥을 형성할 수 있다.

또한 미국, 캐나다, 호주, 유럽 등 다양한 외국 대학들과 교환학생 또는 복수학위과정을 이수할 수 있고, 학업과정부터 진로결정까지 모든 것에 대해 언제라도 전담 멘토교수로부터 상담을 받을 수 있다. 평균적으로 전체 등록금의 20% 이상을 장학금으로 수혜 받으며 개인에 따라 90% 이상을 받기도 한다. 실무와 이론이 균형적으로 배합된 교육을 통해 효율적인 의사결정이 가능한 경영자를 육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또한 한국경제를 주도하는 CEO들을 겸임교수로 위촉해 기업경영의 노하우와 CEO의 눈으로 조명한 다양한 산업현장의 모습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Citi Bank, 삼정 KPMG FAS, 벤처협회 등 산업체와의 협력을 통해 최근 산업의 흐름을 반영하는 교과과정을 공동으로 개발 및 강의를 진행하여 기업의 실무능력을 익히게 함과 동시에 기업체의 인재수요를 반영하고 Study Trip, Field Study, Practicum 등을 운영하여 실무에 대한 연구와 실습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이화여대 MBA 학생들은 교환·복수학위제도를 통해 다양한 미국, 호주, 캐나다, 홍콩, 유럽 주요국가(프랑스, 벨기에, 네덜란드, 덴마크 등)의 해외 파트너 대학에서 수학할 수 있고, 매년 재학생의 10%가 교환프로그램을 이용해 해외로 나가고 있으며 그 수가 점점 증가하고 있다. 또한 워싱턴 소재의 글로벌 기업에서 국제인턴십을 이수하는 프로그램을 이용하여 지난여름 미국 환경부에서 근무한 한 재학생은 미국 환경부로부터 최우수 국제인턴생에게 수여하는 표창을 받고 귀국하는 등 MBA 프로그램을 십분 활용하고 있다.

현재 이화 MBA에서는 Ewha MBA, 금융MBA, Frontier MBA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Ewha MBA와 금융 MBA는 3월에 입학하는 주간과정으로 매년 1회 모집한다. 이번 2010년 9월에 모집하는 Frontier MBA는 야간 2년 과정으로, 직장 생활을 병행하면서 MBA 과정을 이수하고자 하는 학생을 대상으로 한다. 특히 이 과정은 기업체의 당면 문제를 연구하는 Field Study를 통해 학생에게 소속 기업(단체)의 현안에 대한 심도 높은 연구 기회를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