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T―뉴스 박현민 기자] 방송인 노홍철MBC '무한도전' 다이어트 프로젝트 결과에 대해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노홍철은 11일 자신의 트위터에 "티브이 켜도 초콜릿! 달어! 달어! 너무 달어! 아~ 소녀시대 이상형, 아주 그냥 죄다 복근 갖고 계신 분들이네, A-Yo! 나는 복근 있게? 없게?"라는 글을 올렸다.

또 "울 아빠가 밤 12시부터 새벽 4시까진 분명 귀신이 가장 많이 나오는 시간이라고 하셨는데 왜 나한텐 아이스크림 초콜릿 꿀 사탕 나쵸 치즈 심지어 육포에 맥주까지! 어제도 만났는데 오늘 또 왔어!"라며 다이어트 고충을 토로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무한도전' 예고편에서 노홍철의 근육질 몸매가 살짝 공개돼 네티즌 사이에는 노홍철 다이어트 성공 추측이 오갔던 게 사실. 하지만 최근 한 행사장에서 노홍철이 가발을 착용한 모습을 보여, 벌칙 당첨자로 꼽힌 것이 확인됐다. 네티즌은 "의외의 인물이 벌칙을 수행했으면 더 좋을 것 같다", "노홍철 머리 좋아~고도의 물타기" 등의 반응을 보였다.

'무한도전' 다이어트 결과는 이미 촬영이 끝난 상태. 하지만 MBC 파업 등의 내부적인 사정으로 인해 방송 일자는 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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