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우 기자 yw-kim@chosun.com

8일 오전 부산 해운대구의 한 초고층 주상복합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대형 크레인이 꺾여 엿가락처럼 휘었다. 이날 사고는 공사가 진행 중인 39층(높이 120m)에서 크레인을 올리며 기울기를 맞추다 발생했다. 다행히 현장 주변에 사람이 없어 인명 피해는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