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립국악원 무용단은 전통춤을 계승하면서 이를 바탕으로 꾸준히 창작춤을 안무, 대중들에 선보여왔다. 이 무용단이 올해 첫 기획공연으로 우리 춤의 다양한 춤사위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15일 오후 7시 30분 전주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연지홀에서 '다시 보는 우리 춤의 멋'을 공연한다.
한국 춤 곡선의 아름다움과 화려함, 역동성을 잘 표현하는 춤 7가지를 모았다. 궁중 복식의 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화관무'로 시작, 황해도에서 세시풍속으로 이어져 온 강령탈춤과 전주 전래 파계승의 춤 '전라삼현 승무'를 펼쳐보인다. 이어'부채춤'과, '양산사찰학춤', '멋(입춤)'을 차례로 선보인다. ☎(063)710-13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