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륜스캔들 파문 후 두문불출했던 타이거 우즈의 복귀가 임박하면서 팬들과 언론의 관심도 점차 늘어나고 있다.
지난 4개월간 골프채를 놓았던 우즈의 귀환은 과거 마이클 조던 이후 전 세계 스포츠계가 가장 기대하고 있는 컴백으로 기억될 것이라고 CBS스포츠라인의 온라인협력사인 가 전했다.
우즈는 혼외정사로 깨끗했던 이미지를 구겼지만 그래도 그는 여전히 세상에서 가장 골프를 잘 치고 또 영향력이 큰 프로스포츠선수 중 하나다.
우즈는 오는 8일 조지아주 어거스타 내셔널 클럽에서 개막하는 PGA 시즌 첫 메이저대회인 마스터스 토너먼트를 통해 새 삶을 시작하기로 했다.
블리처 리포트는 우즈가 예전보다 더 나은 기량으로 더 위대한 승리들을 쌓아나간다면 팬들의 비난은 곧 다시 환호로 바뀔 것이라고 내다봤다.
과거 성폭행 사건에 연루돼 세상을 시끄럽게 했던 북미프로농구(NBA) LA 레이커스의 코비 브라이언트가 그랬듯 불미스러운 개인의 사생활은 금세 잊혀지기 마련이라면서 우즈의 복귀는 과거 은퇴를 번복하고 시카고 불스로 되돌아온 농구황제 조던에 맞먹는 기대감을 갖게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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