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에서 금메달(1만m)과 은메달(5000m)을 따낸 이승훈이 31일 열린 제15회 코카콜라체육대상(스포츠조선·코카콜라 공동 주최)에서 최우수선수(MVP)에 선정됐다. 상금 1000만원. 우수선수상은 밴쿠버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남녀 500m에서 동반 우승한 모태범이상화가 받았다.

코카콜라 체육대상 수상자들이 환하게 웃으며 포즈를 취했다. 최우수선수엔 밴쿠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이승훈(뒷줄 오른쪽에서 둘째)이 선정됐다.

▲신인상=이정수(쇼트트랙) 곽민정(피겨스케이팅) ▲우수단체상=남자 쇼트트랙 대표팀 ▲우수지도자상=김관규(스피드스케이팅 대표팀 감독) ▲우수장애인선수상=정승환(아이스슬레지하키) 휠체어 컬링 대표팀 ▲공로상=박성인 대한빙상경기연맹 회장 ▲특별상=이규혁(스피드스케이팅) 남자 핸드볼 대표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