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이름은 비록 '50센트'(한화 약 560원)밖에 안 되지만 말 한마디의 가치는 7만5,000달러(한화 약 8,500만원)나 됐다.

인기 랩퍼 '50센트'(50Cent, 34세)는 지난 25일 영국 리버풀의 유명 나이트클럽 ‘뱀부(Bamboo)’에 나타나는 대가로 7만5,000달러를 받았다.

그는 무대에 오를 필요도 팬들과 악수를 할 필요도 없었다. 50센트는 단지 잠깐 모습을 나타내 딱 한 마디를 했을 뿐이다.

성의껏 “헬로(Hello)”라는 완전한 단어를 말한 것도 아니고 관중을 향해 낮은 목소리로 “헤이(Hey)”라고 했을 뿐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클럽의 고객들은 그에게 뜨거운 반응을 보였고 미녀들도 앞다퉈 50센트에게 몰려들었다.

실제로 그의 등장 소문에 수백 명의 팬들이 모여들어 클럽은 7만5,000달러의 가치를 톡톡히 누린 셈이 됐다.

50센트는 2003년에 발매된 '겟 리치 오어 다이 트라잉(Get Rich or Die Tryin)'과 2005년에 발매된 '더 매서커(The Massacre)'로 최고의 힙합스타로 떠올랐다.

뉴욕시에 있는 퀸즈 근처 사우스 자케이카에서 태어난 그는 12살때부터 마약 매매 등 어둠의 세계에 발을 들였었다. 그러나 2002년 그의 앨범 ‘게스 후스 백?(Guess Who's Back?)’을 출시한 후, 랩퍼 에미넴에 의해 발굴되는 행운을 얻었다. 그 후 에미넴과 닥터 드레의 도움으로 그는 세계에서 가장 높은 앨범 판매량을 자랑하는 랩퍼들 중 하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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