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는 이번 대회를 앞두고 정신적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털어놨다. "사실 올림픽이 끝나고는 허탈한 마음도 있었고, 생각했던 것처럼 좋지 않았다. 아마 세계선수권대회에 출전해야 한다는 생각 때문에 그랬던 것 같다"는 이유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