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아가 연기 도중 연속된 실수를 범하며 연기를 마친후 안타까워하고 있다.

이탈리아 토리노 팔라벨라 경기장에서 열린 세계피겨선수권대회 여자싱글 쇼트프로그램에 참가한 김연아가 연기 도중 연속된 실수를 범하며 7위에 머물렀다.

< 토리노(이탈리아)=송정헌기자 songs@sportschosun.com>

김연아가 연기 도중 멈칫하며 실수를 범하고 있다.
김연아가 연기에서 실수를 범하며 저조한 성적을 기록하며 씁쓸한 표정으로 링크를 나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