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5

가드에는 양동근(모비스)과 주희정(SK)이 선정됐다. 양동근은 1204.65점으로 가드 부문 전체 1위를 차지했다.

꾸준한 활약이 돋보였다. 득점, 리바운드, 어시스트, 스틸 등 각 부분에서 맹활약했다. 양동근의 활약으로 모비스는 예상을 뒤엎고 정규리그 1위를 차지, 2연패 달성에 성공했다. 2위는 주희정(SK)이었다. 1157.1점을 받았다. 주희정은 가드 중 리바운드 능력이 가장 좋은 선수. 게다가 어시스트와 스틸에서도 발군의 기량을 발휘했다. 방성윤 김민수의 부상으로 SK는 6강에서 탈락했지만, 주희정은 항상 고군분투했다. 올 시즌 최고의 테크니션 전태풍(KCCㆍ922.35점)이 3위로 탈락한 점은 아쉽다. 전태풍은 좋은 플레이를 펼쳤지만, 팀 공헌도 면에서는 2% 부족했다.

포워드 부문에서는 문태영(LG)과 김주성(동부)이 낙점됐다. 문태영은 1515.4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LG 부동의 에이스 문태영은 전체 득점 1위를 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올 시즌 54경기 동안 기복없는 플레이로 최고의 팀 공헌도를 보여줬다. 또 리바운드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김주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주성은 득점과 리바운드 뿐만 아니라 블록슛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공수를 조율하는 보이지 않는 팀 공헌도까지 높아 베스트 5에 선정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센터 부문에서는 함지훈(모비스)이 선정됐다. 1429.05점으로 내로라하는 용병들을 모두 제쳤다. 함지훈은 양동근과 함께 모비스를 정규리그 2연패로 이끌며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부문별 톱 5

양동근 주희정 전태풍 이정석(삼성) 신기성(KT)이 나란히 가드랭킹 톱 5에 포함됐다. 주희정을 제외한 네 선수의 소속팀이 모두 6강에 올랐다. 그만큼 팀 공헌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랭킹이 팀성적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정석은 916점, 신기성은 879.6점을 얻었다. 이정석은 가드왕국 삼성에서 올 시즌 주전 가드로 떠오른 선수. 이상민과 강 혁의 부상을 훌륭히 메우며 흔들리는 삼성의 버팀목이 됐다. 신기성 역시 KT의 맏형으로 농익은 게임리드를 선보이며 KT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이끌었다.

포워드랭킹 톱 5에는 문태영 김주성, 제스퍼 존슨(KT) 라샤드 벨(전자랜드) 이승준(삼성)이 뽑혔다. 존슨은 올 시즌 최고용병을 꼽힌다. 신기성과 함께 KT의 정규리그 2위를 견인한 일등공신이다. 팀 공헌도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시즌 중반 KT&G에서 전자랜드로 팀을 옮긴 벨은 매 경기 탁월한 득점력으로 팀 공헌도를 높였다. 또 이승준은 들쭉날쭉했지만,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센터부문에서는 함지훈, 허버트 힐(오리온스), 브라이언 던스톤(모비스), 크리스 다니엘스(KT&G), 크리스 알렉산더(LG)가 포함됐다. 용병들 틈바구니 속에서 함지훈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골리앗 센터' 하승진(KCC)이 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 공헌도를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서장훈 역시 득점력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팀 공헌도는 2% 부족했다.

포워드 부문에서는 문태영(LG)과 김주성(동부)이 낙점됐다. 문태영은 1515.4점으로 전체 1위를 차지하기도 했다. LG 부동의 에이스 문태영은 전체 득점 1위를 하면서 명성을 떨쳤다. 올 시즌 54경기 동안 기복없는 플레이로 최고의 팀 공헌도를 보여줬다. 또 리바운드에서도 강점을 보였다. 김주성 역시 마찬가지였다. 김주성은 득점과 리바운드 뿐만 아니라 블록슛에서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특히 공수를 조율하는 보이지 않는 팀 공헌도까지 높아 베스트 5에 선정될 충분한 자격을 갖췄다.

센터 부문에서는 함지훈(모비스)이 선정됐다. 1429.05점으로 내로라하는 용병들을 모두 제쳤다. 함지훈은 양동근과 함께 모비스를 정규리그 2연패로 이끌며 두 배의 기쁨을 맛봤다.

 ▶부문별 톱 5

양동근 주희정 전태풍 이정석(삼성) 신기성(KT)이 나란히 가드랭킹 톱 5에 포함됐다. 주희정을 제외한 네 선수의 소속팀이 모두 6강에 올랐다. 그만큼 팀 공헌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랭킹이 팀성적과 밀접한 연관을 맺는다는 사실을 입증했다.

이정석은 916점, 신기성은 879.6점을 얻었다. 이정석은 가드왕국 삼성에서 올 시즌 주전 가드로 떠오른 선수. 이상민과 강 혁의 부상을 훌륭히 메우며 흔들리는 삼성의 버팀목이 됐다. 신기성 역시 KT의 맏형으로 농익은 게임리드를 선보이며 KT의 플레이오프 4강 직행을 이끌었다.

포워드랭킹 톱 5에는 문태영 김주성, 제스퍼 존슨(KT) 라샤드 벨(전자랜드) 이승준(삼성)이 뽑혔다. 존슨은 올 시즌 최고용병을 꼽힌다. 신기성과 함께 KT의 정규리그 2위를 견인한 일등공신이다. 팀 공헌도도 고스란히 반영됐다. 시즌 중반 KT&G에서 전자랜드로 팀을 옮긴 벨은 매 경기 탁월한 득점력으로 팀 공헌도를 높였다. 또 이승준은 들쭉날쭉했지만, 득점과 리바운드에서 좋은 활약을 펼쳤다.

센터부문에서는 함지훈, 허버트 힐(오리온스), 브라이언 던스톤(모비스), 크리스 다니엘스(KT&G), 크리스 알렉산더(LG)가 포함됐다. 용병들 틈바구니 속에서 함지훈이 당당히 1위를 차지했다. '골리앗 센터' 하승진(KCC)이 시즌 도중 부상으로 팀 공헌도를 올리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서장훈 역시 득점력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인 팀 공헌도는 2% 부족했다.

< 류동혁 기자 sfryu@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