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간 폭스와 샤이아 라보프에게 소집명령이 떨어졌다.

영화 ‘트랜스포머’ 시리즈의 지휘관 마이클 베이 감독은 자신의 홈페이지 ‘마이클베이닷컴’에 3탄의 촬영 시작을 공식 발표했다.

베이 감독은 “트랜스포머 3편의 준비는 순탄하게 진행되고 있다”고 알린 후 “로스앤젤레스, 시카고, 워싱턴DC, 플로리다, 텍사스, 아프리카, 러시아, 그리고 중국 등지에서 촬영을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공표했다.

또 새로운 얼굴들이 캐스팅됐다.

3편에서는 ‘번 애프터 리딩’에서 능청맞은 노처녀 연기를 보여줬던 프란시스 맥도맨드(52)와 존 말코비치가 가세한다.

또 한인 배우 켄 정도 합류하게 됐다. 베이 감독은 켄 정에 대해 "영화 ‘사고친 후에(Knocked Up)’와 ‘행오버’에서 나를 빵 터지게 했던 최고의 코미디언. 그를 캐스팅한 것은 행운"이라고 극찬하기도 했다.

‘아바타’이후 전 세계를 몰아친 3D영화 붐에 따라 ‘트랜스포머3’도 3D로 작업할 예정이다. 베이 감독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3D에 대한 관심을 크게 어필했으며 이미 일부 장면에 대한 3D테스트가 완료된 것으로 알려졌다.

‘트랜스포머3’의 공식 제목과 스토리는 아직 공개돼지 않았지만 1, 2편의 주인공인 샤이아 라보프와 메건 폭스, 타이리스 깁슨 등의 출연은 확정돼 있다.

크랭크인은 약 한달 후로 잡혔으며 완성된 작품은 내년 7월에 개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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