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4년 초판이 출판돼 전세계 독자들에게 감동을 줬던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저자 쉘 실버스타인의 새 시집이 발간된다.
미국의 ‘하퍼콜린스’ 출판사는 22일 지금까지 발표되지 않은 실버스타인의 시 120여 편을 모아 2011년에 발간한다고 발표했다.
이 시집의 편집은 그 동안 실버스타인의 저서를 도맡아 온 안토니오 마키엣이 책임지게 된다.
소년을 향한 나무의 무조건적인 사랑을 담은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아낌없이 주는 나무’는 독자의 가슴을 울리며 아이들뿐 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변함없이 사랑 받아왔다.
실버스타인은 지난 1999년 67세로 세상을 떠났지만 시적인 문장과 함께 풍부한 해학과 번뜩이는 기지가 녹아있는 그의 작품에 대한 인기는 여전하다.
그는 생전에 ‘떨어진 한쪽 큰 동그라미를 만나’, ‘라프카디오, 총을 거꾸로 쏜 사자’, ‘값싼 코뿔소를 사세요’, ‘다락방에 불빛을’, ‘길이 끝나는 곳’ 등을 발표했었다.
그리고 사후인 지난 2005년에도 시집 ‘또키(Runny Babbit)’가 이미 출간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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