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문인협회(이사장 김년균)는 올해 마로니에전국청소년백일장 참가 신청을 인터넷(http://www.mcmb.co.kr)으로 받는다. 중등부와 고등부로 나눠 예선과 본선을 치르며 응모 분야는 시와 산문이다. 상위 입상자에게는 대학 입학 문학특기자 지원 자격이 주어진다.
■서울시가 마련한 작가들의 창작공간인 연희문학창작촌은 25일 오후 7시 소설가 전경린씨와 이대흠 시인을 초청해 낭독회를 연다. 전씨는 장편 '풀밭 위의 식사'를, 이씨는 시집 '귀가 서럽다'를 낭독한다. (02)324-4600
■시 '남으로 창을 내겠소'를 쓴 노작(露雀) 홍사용(洪思容·1900~1947)의 문학적 업적을 기리는 '노작 홍사용 문학관'이 지난 18일 경기 동탄신도시 노작공원에서 문을 열었다. 문학강좌와 전시회 등이 열리며 회원제로 운영된다. (031)8015-08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