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영화 ‘클로이(Chloe)’에서 관능적인 연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아만다 세이프리드가 고민이 많다.

청순한 소녀에서 섹시 이미지로 탈바꿈해 뭇 남성들의 관심을 받는 것은 기분좋은 일이지만 완고한 아버지가 그녀의 전라연기를 보는 것이 두렵기 때문이다.

세이프리드는 최근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아버지가 이 영화를 절대 보시면 안된다”라고 말하면서 “누드신 정도는 이해하시겠지만 동성베드신은 너무 민망하다”고 고백했다.

영화 ‘맘마미아!’에서 청순한 아가씨로 등장했던 아만다 세이프리드는 아톰 에고이안 감독의 새 영화 ‘클로이(Chloe)’에서 타이틀롤을 맡아 숨겨온 관능미를 발산했다.

리암 니슨(데이비드 역), 줄리안 무어(캐서린 역) 등과 함께 출연한 시프리드는 이 영화에서 중년부부 사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배역을 맡았다.

남편(리암 니슨)을 시험하기 위해 매춘부 클로이(아만다 시프리드)를 고용해 그를 유혹해 줄 것을 요구한 아내(줄리안 무어)가 오히려 자신이 클로이와 위험한 욕망의 덫에 빠진다는 내용이다.

시프리드는 줄리안 무어와의 동성애 베드신을 촬영하면서 과감한 연기로 촬영장 스태프들까지 긴장하게 만든 것으로 전해졌다.

지난 해 영화 ‘죽여줘! 제니퍼(Jennifer’s Body)’에서 메간 폭스와의 동성애 연기 경험이 있는 시프리드는 당시 “동성 키스신 촬영이 쑥스러웠다”고 고백한 바 있다.

하지만 ‘클로이’ 촬영장에서 보여준 그녀의 과감한 전라연기에 대해 제작진은 “그녀가 완전히 변했다”며 일제히 감탄사를 터뜨렸다는 후문이다.

한편 영화 ‘클로이’는 오는 26일 미전국에서 개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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